안전 위협하는 중국산 짝퉁 고급외제승용차 부품 주의
2011. 3. 16. 09:4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김포세관, 중국산 가짜 자동차부품 수입판매조직 검거
관세청 김포세관(세관장 김용현)은 중국산 가짜 'BMW'·'BENZ' 자동차부품을 부정수입한 이모(남, 42세) 등 일당 4명(불구속)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세관 조사결과 이들은 서울시 소재 수입차 전문수리점인 "S사"를 운영하면서 '10. 8∼11월까지 3회에 걸쳐 가짜 'BMW'·'BENZ' 엔진오일필터와 에어필터 등 14,000여점(정품시가 약 4억원 상당)을 순정품인 것처럼 포장에 "Genuine parts"로 표기하여 수입하였고, 이렇게 수입한 가짜부품을 일당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리점에서 차량수리에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던 것으로 드러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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