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브랜드 스토리

2011. 4. 12. 10:48브랜드스토리

발렌시아가 브랜드 스토리

 

회 사 명

금화상사

대 표 자

신용호

창 립 일

1954년 10월 30일

주 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1305번지 금강제화빌딩

런칭년도

2005년

복 종

패션잡화

조 닝

피혁잡화

전개형태

라이센스브랜드

컨 셉

25-30세의 여성을 위한 어반 쉬크한 감성의 심플리 & 이지스타일

가 격 대

핸드백 : 50,000 ~ 4,500,000원 가방 : 48,000 ~ 450,000원 지갑 : 50,000 ~ 850,000원 벨트 : 55,000 ~ 650,000원

내 용

발렌시아가는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토벌 발렌시아가에 의해 탄생한 명품 패션 브랜드로, 1914년에 탄생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은 발렌시아가에 대해 "그는 디자이너 모두의 스승이다"라고 표현했을 만큼, 패션계의 대표이자 칭송받는 인물.

 

그의 독특한 버블 스커트나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들은 현대에 와서도 모던해보일 정도. 그의 모던함이 곧 지금의 발렌시아가의 트렌드마크가 되었다.

 

현재 발렌시아가는 프랑스의 명품 리테일러로 유명한 PPR 컴퍼니 (구찌, 입생로랑, 알렉산더 맥퀸, 보테가 베네타, 스텔라 맥카트니 등 명품 브랜드 유통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발렌시아가는 정해진 룰들에 저항하기로 유명했던 인물로, 자신의 컬렉션이 부르주아들만의 것이 되는 것을 꺼림직하게 여겨왔다. 그의 대단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가의 컬렉션이 결코 오뜨 쿠튀르 (Haute Couture 고급 기성복 컬렉션)이 될 수 없었던 것도 다 그의 고집 탓이었던 것.

 

현재, 크리에디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게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 가 수장을 맡고 있는 발렌시아가. 그는 발렌시아가처럼 독학으로 패션을 공부한 인물로, 장 폴 고티에와 아그네스 B의 견습생 출신. 게스키에르의 힙하면서도 발렌시아가의 클래식을 좀 더 신선하게 재해석해 보여주는 디자인들, 이를테면 세미 핏의 재킷이나 드레스 등은 많은 패션 미디어 뿐 아니라 마돈나, 시네이드 오코너 등의 셀러브리티들까지도 열광하게 만드는 중이다. 이밖에도 독창적인 아방가르드 텍스처의 아이템이나 엣지있는 컨셉, 미래적인 감각들이 발렌시아가를 대표하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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