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브랜드 시대…라면·캐릭터·음원 '상표출원'
2011. 4. 20. 17:0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예능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행을 이끄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시청률을 지표로 삼던 종전과 달리 최근 인기 좀 있다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상표권 출원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프로그램의 제목 또는 로고부터 시작해, 음원, 캐릭터, 라면 조리법까지 그 내용도 다양하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인기와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없이는 어려운 일.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들이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상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제 관련 상표권 하나쯤은 있어야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KBS 2TV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에서 '국민할매'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김태원은 이미 상표권 .... 전체내용보기 CLICK [머니투데이 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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