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산수
2011. 7. 11. 14:28ㆍ살며 생각하며...
가장 어려운 산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산수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다.
- 에릭 호퍼 -
내가 받은 축복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면
가난한 사람입니다.
남들이 가진 것만 부러워하고
그것에 마음이 더욱 움츠러든다면
그는 더욱 가난한 사람입니다.
물론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과의 비교가 때로 나를 발전시키는
동기도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사를 긍정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가 받은 것이 수없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사소한 것도 소중하게 보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빚은 도자기처럼 (0) | 2011.07.19 |
---|---|
나를 인정하자 (0) | 2011.07.18 |
칠월을 기다려 (0) | 2011.07.06 |
파문 (0) | 2011.07.05 |
해볼 거야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