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드 데커 브랜드 스토리
2011. 11. 21. 11:06ㆍ브랜드스토리
블랙 앤드 데커 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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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새뮤얼 덩컨 블랙과 알론조 데커는 볼티모어에서 블랙 앤드 데커 매뉴팩처링 컴퍼니를 창립했다. 처음에 회사는 혼합기계, 목화 뽑는 기계, 완충기 그리고 우웃병 뚜껑기계 등을 생산했다. 1917년 블랙 앤드 데커는 처음으로 전기 핸드드릴을 시장에 내놓았다. 콜트의 트롬멜-리볼버에서 디장인을 도용한 이 기계는 전동공구의 새시대를 열었다. 이 회사가 가끔 주장하는 것처럼 전동 핸드드릴을 최초로 발명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 물림쇠를 드릴에 전동모터로 연결하자는 아이디어를 맨 처음 떠올린 것은 1895년 슈투트가르트의 기계공 빌헬름 에밀 파인이었다. 1984년부터 블랙 앤드 데커는 다리미, 토시터, 커피머신, 믹서 같은 주방용품도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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