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브랜드 스토리

2011. 11. 22. 10:47브랜드스토리

버거킹 브랜드 스토리

 

내 용

1953년 키스 크레이머와 매티 번스는 플로리다의 잭슨빌에서 버거킹 레스토랑을 열었다.

라이선스를 준 사람은 햄버거를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구울 수 있는 그릴을 개발한 주방기기 생산업자였다.

1954년 마이애미에서 햄버거 스탠드를 경영하던 데이비드 에드거턴과 제임스 맥라모어는 이 도시에서는 처음으로 라이선스를 획득해서 마이애미 버거킹 사를 설립했다.

1957년 지금까지 판매되는 “와퍼”를 고안해냈다.

새로운 조리법과 향상된 그릴 장비를 만들어낸 에드거턴과 맥라모어는 버거킹 시스템으로 돈을 벌 수 있었다.

정장 라이선스 수여자가 재정적 어려움에 빠지자 1961년 그들은 버거킹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국내외 권리를 사들였다.

1963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첫 번째 버거킹 해외지점을 열었다.

유럽 최최의 버거킹은 1975년 마드리드에서 문을 열었고, 독일에서는 1976년에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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