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3. 14:15ㆍ브랜드스토리
코카콜라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명 |
코카콜라 |
영문브랜드명 |
COCACOLA |
회사명 |
한국코카콜라 |
대표자 |
이창엽 |
창립일 |
1968년 |
주소 |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226번지 흥국생명빌딩 10층 |
복종 |
음료 |
내용 |
의사이자 약사인 존 스티브 펨버턴은 애틀란타에 있는 그의 연구소에서 약품과 치료제, 화장품을 조제하다가 1885년 12월 에드워드 홀랜드, 프랭크 로빈슨과 데이비드 도와 함께 펨버턴 케미컬 컴퍼니를 창립했다. 1886년 초에 펨버턴은 페루의 코카잎 서아프리카 코카열매, 설탕, 카페인, 레몬즙, 바닐라 추출물, 캐러멀, 오랜지오일, 육두구오일, 계피유, 고수오일, 등화유, 레몬오일 같은 성분으로 탄산이 함유된 청량음료를 만들어냈다. 신제품 음료수는 더운 남부의 대도시 애틀랜타에서 불티나게 팔렸다. 프랭크 로빈슨은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짓고 필체로 기록해 놓았다. 그것이 바진 상표였다. 1888년 펨버턴이 사망하고 난 뒤에 창업자, 투자자 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그리고 상속자 간에 불투명한 재정적 거래 때문에 제고 이 분쟁은 약사인 아사 그릭스 캔들러의 승리로 이어졌다. 1892년 그는 프랭크 로빈슨과 함께 코카콜라를 설립했다. 새로운 소유주들은 대대적인 광고와 미국 전역에서 코카콜라 종교를 선교할 베테랑 군대를 동원해서 코카콜라를 가희 국민적 음료수로 치켜세우는 데 전력을 다했다. 1899년부터 코카콜라는 병에 담겨 판매되었고, 1899년에는 날로 커져가는 시장을 공급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외부의 보틀링 회사에 라이선스를 허용했다. 1920년 유럽에도 공장을 설립하고 독일에서는 1929년 4월 에센에서 처음으로 코카콜라가 판매되었다. 1941년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을 때 독일 자회사에 대한 원액 공급이 중단되었다. 당시 코카콜라의 최고경영자였던 맥스키스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이미 1년전에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두었다. 그것은 생필품 배급으로 물자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식품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카페인을 첨가시킨 과일 레모네이드였다. 유장, 사탕무에서 뽑아낸 설탕, 사과 부스러기 등이 주 재료였다. 향은 어떤 광일을 넣느냐에 달려 있었다. 판매사원인 조크니프는 환타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그 후 코카콜라는 어디를 가든 그들의 앞에서는 문이 저절로 열렸다. 한 코카콜라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어딜 가든, 사람들은 내가 코카콜라에서 일한다는 것을 금방 알아챘다”라고 이야기 했다 코카콜라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것은 대대적인 광고의 결과이기도 했지만, 전 세계인의 입맛에 맞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코카콜라는 오늘날 전 세계 그 어떤 브랜드보다도 월등하게 성공한 브랜드다. 애틀랜타에서 온 갈색 음료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구입할 수 있고, 오지의 작은 마을에서도 빨강과 흰색의 광고판은 이렇게 외쳐댄다. “코카콜라를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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