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日관광객 상대 30억여원치 '짝퉁 명품' 판매

2011. 11. 25. 09:15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가정집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짝퉁' 명품을 팔아온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가정집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가짜 명품가방 등을 판매해온 이모씨(61)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업원 김모씨(45·여),홍모씨(60) 등 2명은 전과가 없고....전체내용보기 CLICK

[머니투데이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