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0일 오후 04:05
2011. 10. 10. 16:1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우리 사는 지역 구청이 보궐선거 지역이되어 요즘 시도 때도없이 날아드는 문자메세지 그리고 평소에 알지 못했던 그들이 왜 이리도 친한듯이 다가오는지 알 수 없다.
살아가면서 지금처럼 가까이하면서 좋은 인연이 되었더라면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를 하게 만든다.
꼭 이런 때만 철새처럼 우르르 몰려 왔다가 선거가 끝나면 우르르 떠나는 사람들 이사람들이 내세우는 정책도 다 거기서 거기이다 공약은 최대로 해놓고
실제 당선되면 내가 무슨 공약을 했는지 검토도 못할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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