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국 특허건수 1위 IBM, 2위 삼성…50위 내 일본 기업 가장 많아
2012. 2. 2. 09:2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201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취득한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IBM이다. 그 뒤를 삼성전자가 이었으며 최다 특허건수 50위 내에 5개의 한국 기업 및 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11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특허 서비스 업체인 IFI클레임(IFI Claims Patent Services)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2011년 미국 내 특허를 가장 많이 취득한 기업 50개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1위는 6180건의 특허를 취득한 IBM이며 삼성전자는 4894건의 삼성전자다. 3위는 일본의 캐논이다. 50위 내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1411건 11위), 하이닉스반도체(935건 25위), LG디스플레이 (643건 41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534건 48위) 등 5개의 국내 기업 및 기관이 포함되어...전체내용보기 CLICK
[이티엔뉴스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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