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기업인들, 최대 애로 ‘지재권’

2012. 3. 2. 13:51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서울재팬클럽 건의사항 35건중 지재권 관련사항 22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한국투자 일본 기업인 모임인 서울재팬클럽의 초청으로 최근 “서울 재팬클럽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1.31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주한 외국인 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이며, 홍 장관은 올해 들어 한달에 한번 꼴로 외국인 투자자와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확대를 당부(3월에는 EU상공회의소 간담회 예정)키로 했다. 고바야시 타다시(한국스미토모상사 사장) 서울재팬클럽 회장 등 일본 기업인 24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상세히 설명하겠다는 취지로 소관부처 담당 국·과장이 참석했다. 홍석우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11년 세계 경제의 악조건 속에서도...전체내용보기 CLICK

[산업일보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