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9. 09:1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독일, 한국 브랜드 B2C(Business to Customer) 거래의 새 활로 |
KOTRA 뮌헨무역관 정봉기 관장 |
2015년 2월 저녁 독일 잉골슈타트 시내 한복판에 작은 파티가 열렸다.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MISSHA)가 독일에 1호점을 연 것이다. 한쪽 구석에서는 젊은 여성들이 화장품을 바르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지역 신문 취재기자들도 보일 만큼 화장품 상점의 개점이 주목을 받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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