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리더

2017. 3. 17. 09:24살며 생각하며

 

 

 

우리가 아는 리더


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 손자병법


리더의 역할.
과연 어떤 리더가 필요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이즈음입니다.
리더가 어떤 길로 움직이는가에 따라
달라질 길들.
우리가 아는 리더는,
늘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론을박(甲論乙駁)  (0) 2017.06.26
바위취  (0) 2017.06.01
행복이 걸어온다  (0) 2017.03.09
혼돈에 대하여  (0) 2017.01.23
행동하는 희망  (0)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