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 나은 모습의 저를 상상하며 시작하렵니다~

2006. 3. 13. 21:00살며 생각하며...


▲ 덕룡산의 일출

현재 자신의 모습이나 혹은 위치 등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신가요?
예전 언젠가.. 현재의 제 모습에 만족해

보고자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끝없이, 한없이... 노력하고 계발함으로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함을 깨달았었죠.
"그렇다면 언제부터..?
언제부터라기보다는 지금부터...
바로 지금부터!... right now!
노력하고 계발하자.

언제나 만족이란 것은 있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되잡았었던게 생각나네요.
오늘도 더 나은 모습의 저를 상상하며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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