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땅끝 달마산 미황사에서 우리님들 만수평안을 기리는 뜻에서 설날 해맞이 하면서 모든 우리님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눈이 끝없이 내리는 고향 새벽에 일어나서 와이티엔 뉴스속보에 가슴 졸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가 고립되고 부안에서는 재설작업중 공무원 사망소식 언제나 눈이 멈출련지.... 강산회에서는 내일밤 제주도 한라산에 등산계획이 되어있지만 현 상황으로 불가할듯 보이는데 어찌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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