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 눌린 `후라이`의 비명 http://v.media.daum.net/v/20161110030649187
강진의 한정식 특별함이 여기에 남도한정식 옛 터 집밥이 그리울 때면 찾아온다는 그곳.. 그 뜨겁던 여름날은 가고 조석으로 찾아드는 시원한 바람이 가슴 가득하고 어느센가 고향집 집밥이 그리워질 때면 강남역에서 그리멀지않은곳 우성아파트 사거리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서면 ..
아첨에 관하여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 장자 -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며 알랑거리는 것을 아첨이라 합니다. 물론,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한 살가움이나 선의의 거짓말은 피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의도를 ..
출처 : 재경강진군향우회글쓴이 : 김서중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