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웃이 있어 포근해요 세계적 경제위기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진지역의 향우 및 지역단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이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강진군 신전면 어관마을 출신인 김정열(65세, 진화섬유 대표) 재경 강진신전면향우회장은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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