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場 보러 가는 노부부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병영면. 5일 장인 병영장날을 맞아 명절에 찾아 올 손자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려는 노부부는 궂은 날씨 속에도 경운기로 빗속을 달려 대목 場을 보러 간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