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27일 Twitter 이야기
ipc007 07:45|twitter http://t.co/BeePX2ywei ipc007 09:01|twitter 유리와 거울: 유리와 거울 건물을 나오다가 유리에 꽝, 이마를 박았습니다. 문이 열린 줄 착각해 순식간에 벌어진 일, 어찌나 아픈지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마침 뒤에 오던 분이 괜.. http://t.co/yFYImx30Bm ipc007 11:06|twitter 오메 보고싶네! 감..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