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사이버불법거래 450억 상당 적발

2008. 12. 15. 14:36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관세청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 인터넷 불법거래 단속결과 450억원 상당의 불법거래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상당수가 의류,시계,가방 등의 가짜상품으로 우리나라의 인터넷 짝퉁거래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관세청은 지난 2개월간의 '사이버 불법거래 특별단속' 결과 이같은 내용의 짝퉁거래, 관세포탈밀수 등 모두 69건 448억원 상당의 ... 전체내용보기 CLICK ☞

[조세일보 200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