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
2006. 1. 4. 08:41ㆍ살며 생각하며
새해 벽두부터 바쁘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매체가 발달한 때라 그런지, 의도하지 않은 정보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고, 그때마다 관심이 기울어 하루가
지나면 수 많은 정보를 거친것 같은 피로감이 듭니다.
피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두꺼운 책 한권을 들고 깊이 있는 사색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깊이 속에 가벼움이 스며들 시간이 없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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