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싱싱한 자연산 굴처럼!
2006. 1. 8. 11:58ㆍ너른마당 취재수첩
병술년 첫 날에도 생업현장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추위가 완연하게 풀린 강진 사초리 해안가에서는 동네 아낙 30여 명이 물이 빠진 틈을 이용 바위에 자생하는 굴을 채취하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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