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6천억 기술' 특허전문가가 찾았다

2009. 7. 23. 14:31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대학에 파견된 특허전문가가 연구실에 묻힐 수도 있었던 6천억원대 가치 기술을 발굴, 특허를 출원하고 사업화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원광대에 파견된 특허 전문가인 이영호(48)어드바이저가 치과대학 연구실에서 개발한 뼈 재생기술을 발굴, 특허 출원을 했는데 기술가치 평가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