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社, 지적재산권 평균 33.2건 보유
2009. 10. 23. 10:5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한국예탁결제원, 코스닥 상장사 1009개사 조사 결과 코스닥 상장 법인들은 각 사당 평균 33.2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스닥협회가 코스닥 상장 1009개사(투자회사, 외국사 등 제외)를 대상으로 국내 지적재산권 소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보유건수는 3만3523건으로 1사당 평균 33.2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적재산권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을 포함하며 코스닥 상장사들은 국내 총 지적재산권의 1.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올해 코스닥 상장법인의 국내 지적재산권 등록건수는 지난해보다 12.5% 감소했다. 실물경기 침체와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로.......전체내용보기CLICK
[아시아경제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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