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3%, “특허분쟁 휘말린 적 있어”
2009. 11. 20. 11:1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기업 10곳 중 2곳은 최근 3년간 특허분쟁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분쟁에 따른 피해실태와 대응>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22.6%가 최근 3년간 특허분쟁을 겪었거나 현재 분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분쟁 후 직·간접적으로 이익을 보았다는 기업은 26.5%에 그쳤으나, 손해를 보았다는 기업은 58.9%에 달했다.
특허분쟁 상대(복수응답)는 해외기업(39.8%)보다 국내기업(69.9%)이 더 많았다. 국내기업의 경우는 경쟁사가 94.3%로 대부분.....전체내용보기 CLICK [데이터뉴스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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