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축제는 풍성, 브랜드 관리는 소홀’

2009. 11. 30. 14:14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지자체 대표 축제 조차도 50%이하만이 상표 출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축제를 ‘지역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도 상표/서비스표출원은 소홀히하여 축제가 유명해진 후에 이를 브랜드화 하고자 할 경우 권리분쟁이 우려된다.
1천여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축제 중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09년도 문화광광축제1)의 상표/서비스표 출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57개 축제중 26개만이 ... 전체내용보기 CLICK

[대한민국 정책포털 20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