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 우는 그대…아는 만큼 잘 산다
2010. 2. 26. 10:4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연예인 쇼핑몰 ‘짝퉁’ 판매로 다시 한번 짝퉁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가격의 이점과 구입의 편리함으로 온라인몰에서 명품을 구입하던 소비자들은 ‘혹시나’하는 마음에 불안하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판매되는 물건을 직접 관리하고 현장에서 명품을 취급하는 종합쇼핑몰 ‘디앤샵’의 김해동 MD와 백화점몰인 ‘H몰’ 박영빈 MD, 홈쇼핑몰인 ‘GS샵’의 유정윤 MD가 속지 않고 똑똑하게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귀띔했다. 디앤샵의 김해동 MD는 온라인에서 명품을 구입할 때 무엇보다 짝퉁의 달콤한 유혹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일부 오픈마켓에서 유통되는 가짜 상품은 마감이 지저분하거나 이음매가 헐거운 등 .....전체내용보기 CLICK[경제투데이 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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