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권 전자출원 100%에 '도전'
2010. 4. 5. 10:5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인터넷을 통한 지식재산권 출원 비율이 95%에 육박하고 있다.
3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재권 출원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체 출원 중 전자적 수단인 인터넷을 이용한 출원 비율이 94.3%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03년 86.5%에서 2005년 90.8%, 3007년 93.1%, 2009년 94.3% 등으로 해마다 전자출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 등 지재권 선진국의 전자출원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실제로 미국 특허청은 2008년 특허의 전자출원율이 72.1%에 불과했으며, 같은 기간 유럽특허청(EPO)도 49.0% 수준에 머물렀다.
특허청은 이러한 추세라면 수년내 전자출원율 100%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방문형 전자출원 교육을 .......전체내용보기 CLICK
[이티엔뉴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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