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악어', '프랑스 악어'에 울다
2010. 4. 23. 09:4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악어라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신 분들, 이제 가슴에 달린 악어 로고를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악어 로고의 대명사인 프랑스의 라코스테와 싱가포르의 크로커다일 두 브랜드가 한국 법정에서 맞붙어, 라코스테가 먼저 웃었습니다. 두 브랜드는 모두 악어의 눈을 갖고 있는데, 라코스테의 악어는 오른쪽을, 크로커다일 악어는 왼쪽을 각각 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라코스테측에선 크로커다일이 등록한 악어 상표가 자신과 동일, 유사하다며 등록 무효 소송을 걸었습니다. 크로커다일이 악어 홀로 새겨진 상표를 국내에 등록한 건 2003년... 전체내용보기 CLICK [조선일보 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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