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상표심사관, 전통식품 브랜드 보호 방안 논의
2010. 4. 23. 09:51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2010 한·일 상표전문가회의서 구체적 논의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4월 12일부터 대전 특허청에서 ‘2010 한·일 상표전문가 회의’를 열고 전통식품 브랜드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표전문가회의에서는 한·일 양국 특허청 상표 심사관이 참석하여 전통식품 브랜드 보호를 위한 양국의 법률을 검토하고, 교환목록의 보호시점·상대국 언어로 제공하는 문제·교환목록을 주요 사항으로 다룬다.
또한 ▲상표법 개정동향 ▲색채·동작·홀로그램 상표, 증명표장 등 새로운 상표 제도 ▲상표심사 품질관리 ▲마드리드 국제상표 제도 이슈 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 ... 전체내용보기 CLICK
[대한민국 정책포털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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