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준비위 '짝퉁' 주의보 발령
2010. 4. 23. 09:5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사칭해 수익을 노리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G20 준비위원회가 '짝퉁 주의보'를 발령했다.
19일 기획재정부와 G20준비위원회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업체에서 G20준비위원회의 허락도 없이 G20준비위원회가 후원한다는 분위기를 풍기며 상품을 판매하고 G20 로고도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어 향후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이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월드컵과 관련된 수많은 상품이 월드컵조직위의 승인 없이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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