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 과반수 "중국에게 지적재산권 침해당해"
2010. 4. 23. 09:5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산케이 신문, 일본 경제산업성 조사결과 보도
최근 벌어진 상하이엑스포 PR송 도용 소동 등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의식은 여전히 수준 이하이며 일본 기업의 상당수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케이신문은 22일 일본 경제산업성의 조사결과, 중국기업이 일본기업의 상표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등 지적재산권 침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조사 기업의 과반수 이상이 "중국에게 지적재산권 피해를 입었다"라고 답했으며, 회사명을 일부 변형하거나 모방한 라벨과 상품을 각각 다른 공장에서 제조해 조립하는 등 모방의 방식도 .... 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투데이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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