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특송물품 및 국제우편물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원천차단
2010. 4. 23. 09:5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1년 6개월간 지속적인 단속실시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특송물품 및 국제우편물의 간이한 통관절차를 악용하여 마약류, 총기류 등 불법물품과 유해성분을 함유한 불법건강기능식품, 가짜의약품 등의 반입 증가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08년 11월부터 약 1년 6개월에 걸쳐 특송물품 및 국제우편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하였다.
이 결과, 필로폰 1.6kg(5만5천여명 동시투약 가능), 대마 4.6kg(1만4천 여명 동시투약 가능), MDMA 등 신종마약류 11,880정, 불법의약품 및 불법건강기능식품 16,444건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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