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애칭 `국민할매` 상표권 등록
2010. 4. 23. 09:54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부활의 김태원이 `국민할매`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으면서 상표권 등록까지 마친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부활의 보컬리스트 정동하는 "김태원이 `국민할매`를 상표로 등록했더라"면서 "다른 사람은 쓸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원은 제작진과의 전화연결에서 "음악이라는 게 보장된 직업은 아니어서 노후대비용이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전체내용보기 CLICK
[매일경제 연예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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