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절 안돼는 오픈마켓 짝퉁 거래 `안막나! 못막나?`
2010. 5. 24. 10:5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G마켓ㆍ옥션 등 방지시스템 도입에도 근절 안돼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 쇼핑몰들이 짝퉁 및 위조상품 척결을 위해 `브랜드 프로텍션 프로그램(BPP:Brand Protection Program)', `베로(vero)시스템' 등을 운영하지만 짝퉁 거래규모는 줄고 있지 않아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명품 짝퉁 거래규모는 85억원으로 정품가로 환산하면 500억원이다. 2008년 위조품 거래액은 G마켓이 58억, 옥션이 19억, 11번가가 2억원으로 조사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위조품의 거래현황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베이 그룹의 G마켓, 옥션은 시스템만 갖추고 있을 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오픈마켓은 전자상거래법상 ... 전체내용보기 CLICK
[디지털타임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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