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도 샤넬급?…명품 뺨친 ‘짝퉁’
2010. 6. 7. 17:4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동대문시장부터 日수출까지
직장인 A(여ㆍ32) 씨는 자신이 고객인 한 보험회사 설계사로부터 “VIP 고객에게만 드린다”는 말과 함께 평소 갖고 싶던 아이보리색 명품 클러치백을 선물받았다. 바쁠테니 애프터서비스(AS) 받을 일이 생기면 설계사 본인이 대신 처리해주겠다는 말에 으쓱해진 A씨였다. 그러나 최근 동창 모임에 나갔다가 친구들이 조목조목 따지며 ‘짝퉁’을 들고 다니냐는 비아냥에 A씨는 한 마디 대꾸도 못하고 자존심만 구기고 ...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 경제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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