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에 알짜 상표가 뜬다
2010. 6. 14. 11:0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캡틴 박지성 선수도 상표 출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을 겨냥한 알짜 상표출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캡틴 박지성 선수의 경우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는 유일하게 ‘박지성 축구교실’이라는 서비스 상표를 확보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월드컵 마케팅을 겨냥한 상표는 지난 독일 월드컵이 열렸던 2006년 이후 2010년 5월 까지 약 90건이 출원되었다. 태극전사(26건)가 가장 많이 출원되었고, 월드컵 개최 연도인 2010년을 결합한 상표(20건),리베로(14건),붉은 악마(11건) 등 ... 전체내용보기 CLICK
[대한민국정책포털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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