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루이 뷔통 소송 표현의 자유 침해" 조정무산 본격소송 돌입
2010. 6. 14. 11:1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해 상표권 침해사실이 없다며 법원에 정식반박서류를 제출하고 소송전 화해가 무산됨에 따라 양사가 불꽃튀는 법정소송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데이비스 길버트 법무법인을 변호인으로 선임, 지난달 7일 뉴욕맨해튼소재 뉴욕남부 연방법원에 루이 비통 상표권 침해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현대차는 8페이지 분량의 이 답변서에서 한마디로 '현대차는 루이비통의 상표권을 훼손하거나 침해한 사실이 없다'며 법원이 소송을 즉각 기각시켜달라고 공식 요청 ... 전체내용보기 CLICK
[스포츠서울 경제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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