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만 호황? 단속실적 242%증가
2010. 7. 9. 16:3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올해 인천항을 통해 밀반입된 위조물품 단속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5월 짝퉁가방, 짝퉁시계 등 위조물품 단속실적은 3천5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34억원보다 242%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가짜 비아그라가 1600억원(28%)으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고 가짜 명품의류ㆍ직물류 240억원(6.8%), 가짜 명품시계류 48억원(1.4%) 등이 뒤를 ... 전체내용보기 CLICK [세계일보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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