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민용품 무역사범 100일간 특별단속 착수
2010. 7. 30. 09:51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조사요원 688명 투입‥10월 말까지 실시
관세청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용품과 먹을거리, 신변용품 등의 불법·부정무역 사범들에 대해 100일간 특별 단속에 돌입한다.
관세청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세관 117개반 688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무역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서민생활을 침해하거나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는 물품, '짝퉁'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에 대해 집중적인 감시가 이뤄질 예정 ... 전체내용보기 CLICK
[조세일보 2010-07-25]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美 뉴욕 짝퉁시장도 경기침체 한파 (0) | 2010.08.09 |
---|---|
쓰레기봉투 8000억 시장 '짝퉁과의 전쟁' (0) | 2010.07.30 |
상표권 존속기간 갱신등록 '신청제'로 대폭 간소화 (0) | 2010.07.30 |
지식재산권 출원, 전년동기比 3.3% 증가 (0) | 2010.07.30 |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신설 (0) | 2010.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