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꾼은 시계, 담배, 인삼, 고추, 녹용 좋아해

2010. 8. 17. 09:22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최근 6년 연속 10대 밀수품에 이름 올려 
 
관세 포탈로 부당이득을 올리는 밀수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시계와 담배, 인삼, 고추, 녹용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세청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6년간 10대 밀수품목을 분석한 결과 시계와 담배, 인삼, 고추, 녹용 등 5개 품목은 해마다 `10대 밀수품목'에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은 2005년 115억 원 상당이 적발돼 ... 전체내용보기 CLICK

[씨앤비뉴스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