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루이비통' 짝퉁 가장 많아…단속 강화 절실
2010. 10. 19. 09:2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지난해 가장 많이 적발된 명품 위조상품은 프랑스의 '루이비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15일 한나라당 이상권 의원(인천 계양을)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위조상품중 가장 많은 제품이 프랑스 평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으로 장신구, 가방 등 총 2만1454점이다.
적발수량별로 루이비통이 가장 많은 2만1454점, 나이키 9118점, 포켓몬스터 5722점, MCM 4771점, 타이틀리스트 3852점, 샤넬 3418점 순 ... 전체내용보기 CLICK
[뉴시스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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