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재권 침해 ‘해적판’ 특별 단속..10월 말부터 6개월간
2010. 11. 9. 10:5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뉴스출판·문화·오락·첨단 신기술 산업 영역 등 중점 단속
불법 모조품과 해적판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중국이 이달 말부터 정부차원에서 위조 상품과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한다.
중국국무원은 지난 19일 원자바오 총리 주재로 상무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부터 6개월 동안 지식재산권을 침범하고 가짜 위조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활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매체들이 전했다.
국무원은 뉴스출판, 문화·엔터테인먼트, 하이테크 신기술산업, 농업 분야를 중점 단속 영역으로 정해 저작권, 상표권, 특허권, 식물 신품종권 등의 침해 행위를 특별 ... 전체내용보기 CLICK
[보안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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