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불법·부정물품 공개 폐기행사 개최
2010. 12. 27. 13:2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해외에서 밀수입된 짝퉁물품과 식품검사에 불합격된 농수산물 등 불법·부정수입물품의 공개 폐기행사가 열렸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이재흥)은 22일 식용불가 판정을 받은 중국산 농산물, 녹용 등 불법 한약재, 위조 핸드폰 부품, 모조지폐 등 150여톤(시가 2천300억원 상당)을 공개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폐기된 물품별로는 중국산 건고추 등 농산물 100톤, 위조 핸드폰 부품 30톤, 가짜 명품의류 및 가방 8만점, 발기부전치료제 6만정, 모조지폐 14만장, 여우 생식기 4,900마리 등 100여종에 달한다. 이는 지금까지 인천세관에서 몰수폐기한 ... 전체내용보기 CLICK [세정신문 20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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