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특허정보, 외국심사관도 본다"
2010. 12. 27. 13:3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한국특허정보 영문제공 서비스 이용확대
외국 특허청 심사관이 한국 특허정보를 검색하는 사례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영문으로 번역된 한국 특허정보의 검색건수가 2006년 3천여 건에서 2010년 20만여 건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은 2005년 11월부터 국내 특허심사 관련문서를 영문으로 자동 번역하여 외국 심사관에게 제공하는 K-PION(Korean Patent Information Network)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국제출원제도를 통하면 하나의 특허를 여러 나라에 동시에 출원할 수 있다. 이 경우 각 나라의 심사관이 동일한 특허에 대해 개별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 때 심사정보를 공유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심사가 가능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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