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디자인 우선심사청구, 中企가 82%
2010. 12. 27. 13:3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중소기업·개인사업자들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사업의 활로를 출원디자인의 우선심사제도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2010년 중소기업에 의한 우선심사신청건은 대기업 등을 포함한 전체 우선심사신청건의 82%(5년 평균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벤치, 자전거보관대, 도로용 펜스, 이동화장실, 공중전화부스, 가로등 등 공공디자인에 약 62% 정도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 ... 전체내용보기 CLICK
[뉴시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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