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비아그라 약사도 속는 이유는
2011. 1. 20. 09:4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설명서·포장재 정교하게 위조…홀로그램 색 변화가 유일한 식별법
약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짝퉁’ 발기부전제를 식별해 내는 요령은 무엇일까? 지난 6일 역대 최대인 700억원대 규모의 짝퉁 비아그라 4만박스와 시알리스 6만박스를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검찰에 검거됐다. 이번에 적발된 짝퉁은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붙은 포장박스와 사용설명서까지 정품처럼 정교하게 위조돼 일반인의 눈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과거에는 가짜 의약품에 속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의사의 처방 아래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을 구입하는 ... 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투데이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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