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까지 짝퉁? ″피부에 독약″
2011. 1. 3. 10:4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중국 정부가 온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입욕제로 만든 이른바 '짝퉁 온천' 단속에 나선다.
신민만보(新民晩報)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가여유국은 이날 온천에 대한 국가 표준을 제정하고 내년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천연 온천이라 불리는 곳 중에는 입욕제를 넣어 만든 '짝퉁 온천'이 다수 존재한다.
입욕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판매자들은 "실제 온천과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온천수에 수돗물을 섞어 운영하고 있는 ... 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투데이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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