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무역 5조5000억원…밀수품 1위는 '금괴'
2011. 1. 24. 16:3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지난해 밀수·관세포탈·상표위조·불법외환거래 등으로 적발된 불법무역거래가 총 5조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2010년도 불법부정무역사범 단속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부정무역거래는 총 4651건이며, 단속규모는 지난 2009년보다 2% 증가한 5조54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밀수입·관세포탈·부정감면 등 관세법 위반 행위가 대거 늘어남에 따라, 밀수출 적발 규모의 경우 2009년 대비 72%나 늘어난 1조1257억원으로 집계돼 사상 최대금액을 기록 ... 전체내용보기 CLICK [조세일보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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