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왜 뿌리뽑히지 않나 했더니…
2011. 2. 14. 13:0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철저한 점조직 `업자들끼리 서로 몰라'
경찰의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짝퉁 명품'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위조상품 제조와 유통이 워낙 세밀한 점조직 형태로 이뤄지다 보니 소매업자와 중간 유통업자를 잡아봐야 서로 알지도 못해 대부분 꼬리가 끊긴다는 것이다. 또 제조업자를 적발하면 유통업자를 놓치기 일쑤이고, 유통망을 캐냈다 싶으면 공장이 공중으로 떠버려 `짝퉁 뿌리뽑기'가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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